
6월에는 조금 쉬엄쉬엄 하려고 했는데, 할 일이 산더미다. 그 와중에 원치 않는 회식자리도 있고.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이 부러울 때가 있다. 사실 내가 안 마시면 그만인데.
모든 선택의 결과는 오롯이 나의 책임임을 명심하자. 머리가 복잡할수록 중요도가 높은 순으로 일을 처리해 나가자. 절연할 것들은 과감히 절연하고, 나의 일을 하자. 남이 시키는 일 말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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