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얼마 전 곽튜브를 보다가 알게 된 브랜드다. 편의점에 먹을 걸 사려다가 눈에 띄었으니, 이게 광고 효과인가 싶다.
하겐다즈처럼 고급스러운 맛은 아니지만, 배스킨라빈스처럼 인공적이고 달달한 맛이 좋았다.
파인트를 구매한 것처럼 맛이 섞여 있었는데, 정량대로 담은 게 아니고 적당히 섞여 담긴 것이 미국 브랜드 느낌을 주었다.
한 가지 종류만 있는 게 아쉬웠는데, 동네 편의점에 갈 일이 있으면 유심히 살펴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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